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버트 피어리 (문단 편집) == 기타 == * 북극점은 바다에 있다는 것을 밝히고, 이누이트 족의 생활을 꼼꼼하게 기록해 이누이트 족의 문화와 생활 연구에 귀중한 자료를 많이 남긴 업적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마저도 헨슨이 공로자로''' 이누이트어로 그들과 이야기하면서 그들의 생활을 꼼꼼하게 적었기 때문이다. * 피어리는 북극점이라 생각했던 지점에 국기를 꽂으면서 북극점을 [[미국]] 영토로 선포하는 만행을 벌였다. 그리고 훗날 [[소련]]은 북극 1호를 이용해 최초로 북극점을 비행기로 도달했고, [[러시아]]는 북극해 해저에 위치한 북극점에 도착해 티타늄으로 만든 자국의 국기를 박았다. 단, 잠수함으로 도달한 건 미국이 최초로, 티타늄 국기 사건은 미국의 자존심을 건드려 북극해에서 양 측의 병림픽이 격렬해지는 계기가 되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2951064|#]] * [[미합중국 해군]]에서도 그의 이름을 딴 군함들이 여럿 진수되었지만, 그의 이런 추악한 면모가 드러난 뒤에는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하지만 현역 함정 중에도 벌크선인 USNS Robert E. Peary가 있고, [[제2차 세계 대전]]기 [[리버티선]] SS Robert E. Peary가 4일 15시간 30분만에 건조부터 진수까지 마무리하는 기록을 남기기도 해서 현역 벌크선이 퇴역하더라도 비전투함 명칭으로 오랫동안 우려먹을 것 같다. 헨슨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지면서 미 해군은 USNS Henson을 취역시켜 그를 기리고 있다. * 조세핀이라는 아내가 있었으며 이 사람도 탐험가였다. 로버트가 북극 탐험에 갔을 당시 조세핀도 남편을 찾아 북극 탐험을 나섰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Nadie_quiere_la_noche.jpg]] 이 이야기를 가지고 2015년 [[프랑스]], [[불가리아]], [[에스파냐]] 합작으로 라는 영화가 제작되었다. 이 영화에서 조세핀 피어리는 [[줄리엣 비노쉬]]가 맡았다. 평가는 그냥 그랬고 흥행도 실패해 묻혔다. * [[미스터 피바디와 셔먼쇼]]에도 나왔으며 그냥 전형적인 장난꾸러기로 나왔다. 어렸을 때 산타에게 장난을 쳤다는 사실을 안 산타가, 그에게 장난감 만드는 일을 하게 했다. [[파일:external/i2.ruliweb.com/159cace753540f60b.png|width=350]] [각주] [[분류:1856년 출생]][[분류:1920년 사망]][[분류:미국의 군인]][[분류:미국의 탐험가]][[분류:캠브리아 카운티 출신 인물]][[분류:극지탐험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